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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2008

리더십

"상의를 벗고 일하다니, 왜 그랬는가?"
"구덩이를 파는 데 옷을 입고 팔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상의를 벗고 있으면 자네가 장교인지 누가 알아보겠나?"
...

"글쎄요, 견장을 차고 있어야만 내가 장교라고 알아본다면 그게 더 문제가 아닐까요?"

동기와 감정

우리가 취하는 대부분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3가지 중요한 감정이 있다.
바로 두려움, 의무감, 사랑이다.

The Journey From Fear to Love Kay Allan

자랑

고린도후서 11장

What do you boast about?

은연중 내가 자랑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을 뽐내고 싶을까?
다른 사람들이 알아 주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왜 자랑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사도바울은 세상 사람들이 자랑하고 싶어한다고 말한다.
세상은 그런 방식으로 사랑 받기를 원한다.
대단한 능력, 많은 경험, 높은 학식, 뛰어난 지혜, 풍부한 소유, 아름다운 외모...
모두 다 자랑거리들이다.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관심을 끈다.
사랑받고 존경받고 싶은 욕구, 인정받고 조정하고 싶은 욕구를 채우기 위해
사람들은 모두 왕자이고 싶고, 공주이고 싶다.

사도바울이 말한다:
"If I must boast, I will boast the things that show my weakness."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은 다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사랑받는 자들이다.
온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들이다.
그분의 인정, 관심, 보호, 인도, 공급을 받고 있는 자들이다.
영원하고 다함없는 그분의 성품을 쫓아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들이다.

굳이 자랑을 해야 한다면, 그것을 자랑할 일이다.
얼마나 내가 부족한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연약한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미련한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가난한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상처난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잔인한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이기적인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교만한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조급한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무식한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고집센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산만한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게으른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정욕적인 사람인지
얼마나 내가 비판적인 사람인지
내 안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이 모든 추악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나를 당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신다.
이것이 내가 자랑하며 노래할 유일한 제목이다.

12.27.2008

매슬로우 욕구 5단계



습관

나는 언제나 당신 곁을 떠나지 않는 동반자.
나는 당신의 가장 충실한 조언자일 수도 있고, 가장 무거운 짐일 수도 있죠.
나는 당신을 끌어 올릴 수도 있고 아니면 실패의 나락으로 끌어 내릴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당신의 일의 절반이라도 떠맡길 수 있어요.
그러면 나는 순식간에, 그리고 정확하게 해치웁니다.

나를 다루는 일은 쉽습니다. 나를 꽉 붙잡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일을 어떻게 했으면 좋은지 정확하게 보여만 주십시오.
몇 번만 연습하고 나면 나는 자동으로 해 냅니다.

나는 모든 위대한 인물들의 하인입니다.
하지만 모든 실패자들의 주인이기도 하지요.
위대한 사람들은 나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실패자들은 나에게 지배를 당합니다.

나는 기계처럼 정확하게 움직이지만, 그렇다고 기계는 아니에요.
인간의 지성을 가지고 있을 다름입니다.

당신은 나를 이용해 유익을 얻을 수도 있고, 파멸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 쪽이든 나한테는 아무 상관도 없어요.
나를 꽉 붙잡고 훈련 시키십시오.
그러면 이 세상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나를 편히 놓아주시면 반드시 당신을 파멸로 인도할 것입니다.

나의 이름은 바로 "습관"입니다.

의지 Will

There is no chance, no destiny, no fate,
Can circumvent or hinder or control
The firm resolve of a determined soul.
Gifts count for nothing; will alone is great;
All things give way before it, soon or late.
What obstacle can stay the mighty force
Of the sea-seeking river in its course,
Or cause the ascending orb of day to wait?

Each well-born soul must win what it deserves.
Let the fool prate of luck. The fortunate
Is he whose earnest purpose never swerves,
Whose slightest action or inaction serves
The one great aim. Why, even Death stands still,
And waits an hour sometimes for such a will.

Will by Ella Wheeler Wilcox (1859-1919)

의지가 강한 사람의 단호한 결심을
막거나 방해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수 있는
가능성이나 운명이나 숙명 따위는 없다.

목표

"목표는 현재 상태와의 계획된 갈등이다"

목표에 이른다는 것은 뭔가 새로운 것을 하는 것, 안정된 상태라는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에서 빠져 나와 새로운 미개척지로 탐험 하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는 일은 위험하고, 고통스럽고 힘든 경험일 수도 있다.

-중력을 이겨 하늘을 날으려면 중력을 극복할 만큼의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SMART의 법칙

Specific
Measurable
Action-Oriented
Realistic
Timely

기측기와 영성 테스터

도시를 떠나 산 속 깊은 곳에 사시는 한 집사님 집을 방문했다가 기를 측정하는 기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측기(氣測器)(?)라고나 할까요? 기구까지라고 할 수 도 없는 이 기역(ㄱ) 자 같이 생긴 두 개의 쇠막대는 신통하게도 물건이나 공간, 사람의 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가늠해 줍니다. 만약 양 손에 이 쇠막대를 잡고 그 물건이나 공간, 사람을 향해 들면 기의 양에 따라 오므려졌다 펴졌다 합니다. 만약 기가 적다면 이 막대기가 거의 X자를 만들지만 기가 많다면 각이 넓은 V를 만들게 되지요. 그 집사님이 시험 삼아 제 머리에 그 쇠막대를 접근시켰을 때 저는 너무도 당황한 나머지 그 짧은 순간 속으로 얼마나 열심히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주님. 그래도 명색이 목산데 기가 안 나와 영성이 모자란다거나 머리가 나쁘다거나 하는 불필요한 오해를 산다면 제 망신 주님 망신 단체망신입니다. 힘좀 써 주세요. 네? 그러면서 복어처럼 머리에 힘을 바짝 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기가 많이 나와 쇠막대가 V자를 그려졌지만 그 집사님 웃으면서 그러시더군요. 목사님. 힘주면 기 대신에 응아 나와요

기는 생명력이다라고 정의하시면서 모든 살아있는 것에는 기가 있다고 설명해 주시는 집사님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면서 속으로 이런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충만을 측정하는 그런 도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딱 갔다 대면 얼마나 성령으로 충만한지, 얼마나 영성이 있는지, 얼마나 하나님과 친밀한지를 알려주는 그런 도구. 그런 도구가 있다면 매일 매일 내 영성을 측정해 보면서 최고의 영적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할 텐데. 또 다른 사람들의 영성을 측정해 주고 말만 많고 아무런 능력 없는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 줄 수 있을 텐데.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봐라 당신은 살아있지만 실제는 죽었다.고 말해주면서 도전할 수 있을 텐데 이런 공상을 부담 없이 하고 있을 때 주님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런 도구가 이미 있단다.흠짓 놀라며 주님. 그런 도구가 정말 있단 말입니까? (큰일인데) 라고 묻는 제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실은 도구가 아니라 테스터, 즉 시험지란다. 90점 만점의 시험지이지. 영성을 측정하는 시험지 뿐만 아니라 타락의 정도를 측정하는 시험지도 같이 있단다. 한번 풀어보렴. 그리고 네 점수에 너무 놀라거나 낙심하지는 말거라. 시험에 점수에 상관 없이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시험지는 네가 가진 성경 신약 308쪽에 있단다."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영성 테스터(시험지)를 제가 여기 복사해 놓습니다.(바울에게 저작권이 있는 문제지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부로 복사하셔도 무방합니다. 사용료는 각자 교회에다 내세요; 갈 5:22-23). 총 9개의 문제이구요 특히 1번 문제는 20점이 만점이구요 나머지는 문제들은 각각 10점이 만점입니다. 그러면 100점이 만점이겠지요? 건투를 빕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0점) 어쩌다 그렇다. (3점) 가끔 그렇다. (5점) 종종 그렇다. (7점) 항상 그렇다. (10점)

1. 나는 내 삶 속에서 예수님의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을 경험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너무도 사랑하며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 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있다. (점수에 2를 곱하세요. )
2. 나는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삶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다. 그래서 매사에 긍정적이다.
3. 나는 예수님 때문에 환경과 상황과 조건들을 초월하는 마음의 평강과 평안이 있다.
4. 나는 내 삶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나를 짓누르는 여러가지 조건들과 사람들에 대해 끝까지 참고 인내한다.
5. 나는 예수님처럼 어려운 일을 당했거나 힘든 사람들을 보면 참지 못하고 같이 아파하며 돕는다.
6. 나는 예수님처럼 악한 사람들에게 똑같이 악을 행함으로 지지 않고 선을 행함으로 악을 이긴다.
7. 나는 예수님처럼 늘 신실하며 약속을 잘 지키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산다.
8. 나는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세우고 섬기기 위해 나의 자랑이나 지위나 권리, 힘을 유보하는 온유함을 실천한다.
9. 나는 예수님처럼 식욕, 성욕, 수면욕, 구매욕, 음주 흡연욕, 소유욕, 노동욕, 게으름 등등의 욕구를 주님의 요구에 따라 조절(Control)한다.

참고로 본인이나 타인의 타락 정도를 측정하고 싶으시다면 같은 페이지의 갈라디아서 6장 16절부터 21절까지를 참조하세요.


bk



12.26.2008

인격

"인격이란 간단히 말해서 당신이 하겠다고 한 일을 그대로 하는 것을 말한다."

인격이란 가치 있는 결정을 내린 후 그것을 결정할 때의 감동이 사라진 다음에도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능력이다.

만재홀수선 Plimsoll Line

우리 모두 '만재홀수선 Plimsoll Line'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1880년, 영국의 새뮤얼 필림솔은 과도한 짐을 실은 배가 바다에 빠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씨름했다. 그는 모든 영국 배의 선체에 하나의 선을 그리자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배에 짐을 실을 때 그 선에 물이 올라오면 더 이상 싣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안이었다. 그 선이 바로 만재홀수선이다.

Ibid, 63

사건관리

뉴턴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며, 우주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존재한다"고. 그런데 라이프니치가 등장, 뉴턴의 정의를 뒤집었다. 그는 "시간은 단순히 여러 사건들의 순서일 뿐이다.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라이프니치의 뒤를 따랐고, "시간은 사건들의 순서일 뿐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사건의 순서를 통해서 시간을 측정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동시 발생 사건 (simultaneous events)"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 개념에 따르면 열차가 오후 7시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시계의 작은 바늘이 7자를 가리키는 순간에 열차가 도착하는 것이 된다.

마음의 평화란 무엇일까?
마음의 평화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적절하게 컨트롤함으로써얻은 평온함, 균형, 그리고 조화의 상태를 말한다.
시간관리의 목표는 마음의 평화이다. 이제부터 '시간관리'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사건 컨트롤 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시간관리 하면 으레 시계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시계를 들여다 보아서는 태양이 떴다가 지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사건이다. 진짜 문제는 과연 '나는 어떤 사건들'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내가 믿는 바가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때 얻을 수 있다."

필요성이 충분히 클 때, 우리는 평소에는 컨트롤할 수 없다고 믿는 사건들도 다 컨트롤할 수 있다. 문제는 '필요성의 차이'이다.

...사건을 보다 잘 컨트롤하면 할수록 자신에 대하여 더욱 만족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컨트롤하면 할수록 정말 자신이 더 자랑스러워진다.

그러면 왜 일을 미룰까?...
(1) 아마도 그 가장 흔한 이유는 중요한 일이 즐겁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미루기를 극복하는 몇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데드라인을 정하라
-싫은 것부터 먼저 처지하라
-게임하듯 하라
-스스로 상을 주어라

(2) 일일을 미루는 또 다른 이유는 일이 너무나 엄청나 보이기 때문일 경우가 있다. 일의 크기나 기한, 또는 복잡성이 부담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엄청난 일이라도 헨리 포드의 충고를 받아들인다면 그래도 덜 압도당할 것이다.
"일을 잘게 나눈다면 특별히 어려운 일이란 없다"

일을 미루는 또 다른 이유들도 여러 가지가 있다. 지나친 약속 (이것은 일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정보부족, 불분명한 목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시의 적절하지 못함, 그리고 일에 대한 잦은 혼란, 무관심 등이 있다. 미루기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미루고 있는 일에 어떻게 해서든지 긴박감을 불어 넣는 것이다.

Hyrum W. Smith, The 10 Natural Laws of Successful Time and Life Management, 1994

12.24.2008

개혁

종교개혁은 반드시 우주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모든 장소와 모든 사람과 모든 직업을 개혁해야 합니다. 사법부를 개혁하고 대학교를 개혁하고 도시를 개혁하고 국가를 개혁하고...안식일을 개혁하고 성직을 개혁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개혁해야 합니다.

Thomas Case recited from Michael Walzer, The revolution of the Saints: A Study in the Origins of Radical Politics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1965), 1-2.

위선

열정을 전하려 하다보면 쉽게 말이 앞선다. 말은 값싼 것이지만...크리스천의 행위는 값비싼 노동이다. 크리스천들에게 요구되는 자기부인과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은 말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행위로 이루어져 있다. 위선자들은... 성자처럼 말하는 사람이다.

Jonathan Edwards, Religious Affections (1746), ed. John E Smith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1959), 411.

문: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게 됩니까?

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으로만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비록 내 양심이 나를 고소하기를
하나님의 명령에 저항하여 지독히 죄를 지음으로
결코 그 명령들을 지키지 않으며
여전히 모든 죄악으로 향하는 죄성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무가치한 나를 순전한 은혜로써
마치 내가 한번도 죄를 지은 일이 없는 것처럼
마치 내가 완전히 순종한 것 처럼
그리스도의 나를 위한 순종으로
그분의 완전한 보상과 의로움과, 거룩함을
내게 부어주시고 나의 것으로 여겨 주셨습니다.

오직 내가 해야 할 일은
믿는 마음으로 그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The Heidelberg Catechism Q/A 60

중생

...it is an entirely supernatural work, one that is at the same time most powerful and most pleasing, a marvelous, hidden, and inexpressible work, which is not lesser than or inferior in power to that of creation or of raising the dead, as Scripture (inspired by the author of this work) teaches.

중생이란 이런 것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초자연적인 일이며, 동시에 가장 강력하고, 가장 기쁘고, 놀라우면서도 신비하고,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일이다. 중생은 능력 면에서 창조 사역이나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The Canons of Dort, Article 12

유치한 것을 구함

하나님께 유치한 것들까지 구하는 법을 배우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께 큰 것을 구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높은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나는 우리가 장차 하나님의 위대하심보다는 우리 자신의 위대함에 사로잡혀 작은 기도조차 하지 못하게 되지나 않을까 염려합니다.

C. S. Lewis, Letters to Malcolm: Chiefly on Prayer (NY: Harcourt Brace, 1964), 23.

12.23.2008

죄, 습관 그리고 예속

그러나 우리는 바로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거부하는 삶을 살고 있다...예를 들어서 마약 중독자 자신은 그가 마약을 투여하면 결국 파멸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약에 손을 댄다. 그는 얼마간 자유롭게 마약을 가까이하며 지낸다. 그에게는 선택이 있다. 그는 자유롭게 "죽음에 이르는 새로운 길"을 시작했고, 자기 자신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는 이유에서 그것을 멈추지 못한 채 끝내 파멸에 이르고 만다.
그도 처음에는 자신의 '선택'으로 마약을 시작했다. 하지만 끝내 '습관'으로 마치게 된다. 그 습관은 하나님에 의해서만...깨어질 수 있는 일종의 '예속'으로 서서히 바뀐다.

Patrick McCormick, Sin as Addiction (New York: Paulist, 1989), 152.

운명


"어떤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가치 있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다면, 그들의 운명을 전체적으로, 그리고 개략적으로 생각해보기만 하면 된다. 그들의 운명이란 결핍과 비참함과 고난과 불행과 죽음이다."

Arthur Schopenhauer, The World as Will and Idea (London: Everyman, 1995), 216.

노동

기도만 아니라 노동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쇠망치를 내려치는 일, 톱질하는 일, 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일, 말 타는 일, 비질하는 일, 세탁하는 일등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당신이 마땅히 할 일로 알고 그 일을 한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합당하게 성찬식에 참여하는 것은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됩니다. 하지만 손에 쇠스랑을 든 남자나 설거지물에 손을 담그고 있는 여자도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분이셔서 모든 것이 그분에게 영광이 됩니다.

Gerard Manley Hopkins, The Spiritual Exercises of St. Ignatius Loyola

노동이 기도라는 오랜 경구는 전혀 과장이 아니다. 깊은 기도역시 노동에 준한다는 사에 신실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동의할 것이다. 노동이든 기도든,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 앞에 거룩하다. 그분에게는 모든 것이 성스럽고 모든 것이 영광이 된다. 그것이 그분의 위대함이다.

눈맞은 가시떨기

떨기나무에 불이 붙듯
하이얀 불꽃들이
나무에게 쏱아진다.

그렇게 그자리에
오래도록 있었건만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온 몸으로
받아들이는 것

떨기나무에 불이 붙듯
타닥타닥 흰 연기가
나무에서 솟아난다

무엇이 안타깝고
무엇이 아쉬운지
분간할 수 없어
애꿋은 마음만 타고

떨기나무에 불이 붙듯
흩뿌려진 새하얀 재가
나무를 휘덮는다

신벗고 옷 벗고
다 타버린 속도 벗어
부끄럼 없이 거룩하게
그렇게 서고싶다.

bk

12.22.2008

기도

"전에 우리가 조용히 기도하던 중 우리 주님을 만난 경험이 있다면 우리는 주님을...시장에서, 마을의 광장에서도 만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우리 마음 중심에서 만나지 못했다면 일상적인 비즈니스에서 우리가 주님을 만나리라 기대할 수는 없다."

Henry Nouwen, Gracias! A Latin American Journal (San Francisco: Harper & Row, 1983), 21.

갈망의 근원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갈망이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것, 너무나 약하다는 점을 아시는 것 같다. 우리는 냉담한 피조물들이다. 우리에게 무한한 기쁨이 주어졌을 때에도 우리는 술과 섹스와 야망 주변만을 맴돌 뿐이니 말이다. 마치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할 수 없어서 뒷골목이나 배회하고 싶어 하는 무지한 아이들처럼 말이다. 우리는 여간해서는 만족하지 않는다."
C. S. Lewis, "The Weight of Glory," in The Weight of Glory and Other Addresses, ed. and with an intro. by Walter Hooper (NY: Collier, 1980), 3-19.

우리의 욕구는 영원하다. 이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그분이 영원하시고 완전하시기에 우리는 이 두 가지 조건이 채워지지 않는 어떤 것으로도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가 비록 깊은 사랑에 빠져 영적이고 육체적인 하나됨을 이룬다 할 지라도, 그 하나됨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이 땅에 있는 어떤 것도 우리를 최종적으로 만족시켜 줄 수 없다.

향수, 갈망, 동경, 그리움... 우리가 계속 굶주려 있다는 증거이다. 궁극적인 아름다움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 자체에서 "직접" 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을 "통해서" 온다. 그것이 사랑이든, 아름다움이든, 의로움이나 선함이든 이 모든 것들이 최종적인 가치 자체가 아니다.

어거스틴은 인간이 갈망하는 최종적 선을 오랬동안 찾아 해맨 후 그것을 "지고의 선, summum bonum" 이라고 불렀다; "오 주님, 주님께서는 주님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은 주님 안에서 안식을 얻기 전까지는 쉼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런 갈망이나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갈망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갈망은 하나님을 향해 있다. 진정 우리가 갈망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싶어 한다.

학문과 자유

Abraham Kuyer (1837-1920)


하나, 학문이 융성하기 위하여 대중의 마음이 자유를 얻어야 했다. 하지만 교회는 삶이ㅡ 유일한 목적을 공로를 통해 하늘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가르쳤고, 사람들은 교회가 주된 목적과 일치한다고 인정하는 만큼만 세상에서 향유할 있었다. 이런 관점에서는 아무도 지상적 실존에 대한 연구에 공감을 갖거나 헌신할 수가 없었다. 모든 참된 칼빈주의자에게 복된 상태는 '중생'에서 자라며 '성도의 견인에 의하여 보증된다. '믿음의 확실성' 근거로, 칼빈주의는 기독교 세계에게 창조 명령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가운데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땅을 정복하기 위하여 땅에 대한 지식은 필수적이었고, 대양과 자연에 대한 지식, 그리고 자연의 속성과 법칙에 대한 지식은 필수적이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학문을 권장하기를 꺼리는 백성이 새롭고 활기 넘치는 힘으로 자유의 느낌을 향유하도록 학문에 박차를 가했다.


갈등은 신앙과 학문의 갈등이 아니다. 그런 갈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문은 어느 정도 신앙에서 출발하지만, 반대로 학문에 이르지 못하는 신앙은 잘못된 잘못된

앙이거나 미신이다. 참되고 진정한 신앙은 그렇지 않다. 모든 학문은 신앙을 전제한다.

특별히 우리가 출발점으로 삼는 원리에서 신앙을 전제한다. 이는 학문적 탐구에 필요한 모든 공리가 우리의 자의식과 더불어 주어져 있음을 뜻한다.


반면에 모든 신앙은 발언하려는 충동을 내적으로 갖고 있다. 이를 위하여 신앙은 말과 용어와 표현을 필요로 하고, 말들은 사상의 구현이 되어야 한다. 사상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상황과 함께 상호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래서 신앙이 우리의 의식에 빛을 비추자마자 학문과 논증의 필요가 생겨난다.


따라서 갈등은 신앙과 학문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존재하는 우주가 정상적 상태인가 비정상적 상태인가 하는 주장 사이에 존재한다. 만일 우주가 정상이라면, 우주는 잠재력에서 이상(ideal)으로 가는 영원한 진화의 의미로 움직인다. 그러나 우주가 비정상이

라면, 과거에 란이 일어났고 목적의 최종적 달성을 보증할 있는 것은 중생적 능력뿐이다. 대립은 학문의 영역에서 사유하는 가지 지성을 전투 대형으로 나눈다.


아브라함 카이퍼 <칼빈주의 강연>

12.18.2008

뇌의 마음

뇌의 마음 - 10점
월터 J. 프리먼 지음, 진성록 옮김/부글북스

나는 무엇일까? 내 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누가 좀 꺼내 봐 주었으면...
그래서 내가 무엇인지 가르쳐 줄 수 있었으면...

12.17.2008

신경과학과 인간 본성


인간이란 무엇인가. 특히 인간의 본성에 대한 물음은 신앙과 학문 등 모든 사유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 철학자 칸트는 이에 대해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를 철학의 근본 물음이라고 규정하면서 이 세 가지 물음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으로 환원된다고 주장했다. 그가 철학을 ‘인간학’이라고 정의한 것은 이런 맥락에서이다.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이현복 외 지음/아카넷/1만3000원

5월 들어 나란히 번역 출간된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이현복 지음, 아카넷), ‘의식의 재발견-현대 뇌과학과 철학의 대화’(마르틴 후베르트 지음, 원석영 옮김, 프로네시스), ‘꿈꾸는 기계의 진화-뇌과학으로 보는 철학 명제’(로돌포 R. 이나스 지음, 김미선 옮김, 북센스)는 모두 끝없는 물음의 원천인 ‘인간’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들이다.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는 인간이란 존재는 무엇이고, 그 본성은 어떻게 파악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세계 안에서 인간의 위치는 어떠한지 등 인간 본성과 관련해 제기되는 여러 문제를 인류가 축적한 철학적 사유를 총동원해 고찰하고 있다. 한양대 이현복 교수를 비롯해 세종대 이태하, 경북대 손성철, 서강대 김영건 류제동 교수 등 대학에서 철학과 종교학을 강의하는 13명의 필자가 참여했다. 정낙림 경북대 교수는 ‘자기를 긍정하는 디오니소스적 인간’에서 “인간은 짐승과 초인 사이

◆의식의 재발견-현대 뇌과학과 철학의 대화/마르틴 후베르트 지음/원석영 옮김/프로네시스/1만3800원

에 놓인 밧줄이다. 심연 위에 걸쳐진 밧줄이다. 저쪽으로 건너가는 것도 위험하고 줄 가운데 있는 것도 위험하며 뒤돌아보는 것도 벌벌 떨고 있는 것도 멈춰 서는 것도 위험하다. 인간의 위대함은 그가 다리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데 있다”(‘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에서)는 니체의 사유를 인용하며 인간을 설명했다.

‘인간은 자유의지의 주인인가 신경 회로의 노예인가’라는 화두를 먼저 던지고 출발하는 ‘의식의 재발견’은 “인간의 자유의지는 뇌의 도구에 불과하다”고 단정한다. 망원경이 발명되기 이전인 16세기까지 인간은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며 하늘은 한낱 지구를 도는 바퀴로 상상했으나 지금은 지구란 태양 주위를 도는 작은 점에 불과함을 알게 되었듯이, 현재 인간은 자신의 사유기관을 들여다보는 기계들을 만들어 내 뇌 속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러므로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한다’는 수천 년간 지속하여 온 인간에 대한 견고한 생각은 타격을 입었고, ‘인간은 한 조각 자연에 불과하다’는 자조까지 하게 됐다. 물론, 인간이 느끼는 황혼의 장려함이나 바이올린 현의 미묘한 울림, 사랑에 빠진 순간의 불가해한 심적 상황은 설명하기 어렵지만….

◆꿈꾸는 기계의 진화-뇌과학으로 보는 철학 명제/로돌포 R. 이나스 지음/김미선 옮김/북센스/1만8000원

미국 뉴욕대 의대 생리학 및 신경학과 학과장 로돌포 R 이나스가 쓴 ‘꿈꾸는 기계의 진화’는 인간 뇌의 운동을 단순한 ‘작용’으로 파악하지 않고, 생명의 ‘기억’으로 바라본다. ‘마음은 곧 뇌’라고 정의하는 저자는 뇌의 신비를 단일 신경세포 단위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나스 교수는 ▲뇌의 기능과 언어·감정은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된다 ▲뇌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예측한다 ▲인지능력의 대부분은 유전적으로 갖추어진 채 태어난다 ▲운동과 언어와 감정은 이미 패턴화되어 있다는 등 네 가지 특징으로 인간의 뇌과학 연구 성과를 정리한다.

‘마음은 생명체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진화의 산물’이라고 결론 내린 이나스 교수는 “인간의 유전자에는 30억 년 동안 진화를 거듭해온 인류의 역사가 깃들어 있다”고 말한다. 이를 ‘생명체의 기억’이라고 표현한 나이스 교수는 “마음의 본성을 완전히 이해하는 날, 우리는 서로를 더욱 존중하고 찬미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쯤 되니, 인간은 곧 우주이고, 인간은 곧 한울님이라는 종교의 경지가 낯설지 않다.

조정진 기자 jjj@segye.com


Nancy Murphy 교수님을 통해 신경과학과 철학이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대화 해야만 한다는 것을 배웠다. 물질적 환원주의에 빠지지 않으면서 동시에 영과 육을 분리시키는 플라톤-데카르트식의 이원론을 극복하는 인간 이해가 절실히 요청된다. Non-reductive monism...


12.16.2008

문화와 신학

Stanley J. Grenz

신학 일반과 특히 복음주의 신학의 지역적
(국지적) 성격은 그것이 문화적 활동이라는 데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다.

현대에는 인류학자들이 문화를 문화적 집단의 성원들에게 외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개인들을 사회에 묶는 선재하는 사회 질서적 힘으로 묘사했었다. 그런데 포스트모던 인류학자들은 문화 안에서의 결렬과 나뉨(disjuncture)을 지적한다. 그들은 여러 다른 문화들이 전체를(wholes) 이룬다는 것을 쉽게 인정한다. 그런데 이 전체(wholes)는 단일한 성질의 것(monolithic)이 아니라, 내적으로 갈라진 것이라는 것을 포스트모던 인류학자들은 지적하는 것이다.[24] 그래서 헨리 코헨(Henry Cohen)은 문화를 "사람들과 과정들을 통합(統合)시키기(integrates) 보다는 그들을 집적(集積)시키는(aggregates) "이라고 묘사한다.[25] 더 나아가 포스트모던 인류학자들은 문화를 사회적 상호 작용의 결과나 산물이라고 말한다.[26] 사회는 공적 상징들의 의미를 규정하고 그렇게 해서 의견의 일치(consensus)를 형성하려고 계속 투쟁하는 일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집적(集積)이라는 것이다.[27] 결과적으로, 알랑 뚜랑(Alain Touraine)이 지적한 바와 같이, 사람들은 사회 관계의 일반적 틀이나, 분명히 이해된 일단의 신념이나 가치들, 또는 주도적인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함께 엮어 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문화적 접착제는 "사회적 행동가들이 조절하고 통제하려 하고, 충용하며, 또는 그것들을 사회적 조직으로 변혁시킬 때 그들이 서로 양보하고 절충하는 일련의 자원들과 모델들"로 구성된다.[28]

신학은 모든 문화 안에 있는 의미를 형성하는 활동(the meaning-making activity)과 연관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신학은 특정한 사회의 건축 벽돌과 문화 의미의 전달자로서 기능하는 다양한 상징들과 실천들과 연관된다. 따라서 기독교 신학은 '기독교 문화적' 의미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을 형성하는 과제와 연관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스 프라이(Hans Frei)는 신학을 "기독교 공동체에 내재해 있는 규범이나 규범들 아래서 그 공동체 자체의 언어나 행동을 기독교 공동체가 다시 평가하는 것"이라고 묘사한다.[29] 또한 캐떠린 태너는 신학을 "의미 생산에 전념하는 실질적 사회적 습관"(a material social practice that specialized in meaning production)이라고 선언한다.[30]
24 Kathryn Tanner, Theories of Culture: A New Agenda for Theology (Minneapolis: Augsburg Press, 1997), 56.
25 Anthony P. Cohen, Self Consciousness: An Alternative Anthropology of Identity (London: Routledge, 1994), 118-19.
26 Cohen, Self Consciousness, 118-19.
27 Tanner, Theories of Culture, 56.
28 Alaine Touraine, Return of the Actor, trans. Myrna Godzich (Minneapolis: University of Minneapolis Press, 1988), 8, 26-27, 54-55.
* 여기서 신학의 문화적 환원이 발생할 위험이 있음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신학이 문화 형성적 작업과 관련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신학의 여러 기능 중의 하나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신학의 의미를 이 글에서의 그렌츠와 같이 오직 문화의 의미 형성 작업과만 연관시키면, 신학의 다른 측면을 놓치고, 문화론적, 의미론적 환원일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역자 주).
29 Hans W. Frei, Types of Modern Theology, ed. George Hunsinger and William C. Placher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1992), 2.
30 Tanner, Theories of Culture, 72.

Getting Things Done

we spend so much time worrying about the agreements we make with others, but it begins with making and keeping agreements with ourselves, eliminating the negativity that happens when we don't.

David Allen

이론상으로는 단무지... 실천으로는 영무지
영어로 는 Just Do It... 한글로는 "그냥 해?!"

12.15.2008

세계관


Albert M. Wolters
What is a Worldview?
Creation
Fall
Redmption
Discerning Structure and Direction

Worldview is "the comprehensive framework of one's basic beliefs about things."
The most significant feature of worldviews is their tendency toward pattern and coherence; even their inconsistencies tend to fall into clearly recognizable patterns.
In general, therefore, everyone has a worldview, however inarticulate he or she may be in expressing it. Having a worldview is simply part of being an adult human being.

Paulo Freire


Paulo Freire (1921-1997)
Brazilian educational philosopher and social educator
Christian humanist

"Our pedagogy cannot do without a vision of man and his world. It formulates a scientific humanist conception which finds its expression in a dialogical praxis in which teachers and learners, together, in the act of analyzing a dehumanizing reality, denounce it while announcing its transformation in the name of the liberation of man."

교육

{Trans-cultural}
1. Biblical Foundations
2. Theological Foundations
3. Philosophical Foundation
{Cultural}
4. Historical Foundations
5. Sociological Foundations
{Personal}
6. Psychological Foundations
{Educational}
7. Curricular Foundations

Educational Principles
Educational Prac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