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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009

메뚜기도 한 철

우리집 가훈(?) 중 하나는 "메뚜기도 한 철"이다.
아이들에게 세상 만사는 사건들의 역동적 "움직임"으로 엮여져 있으며
거기에는 의미있는 시간으로써의 "때,"
즉 "카이로스"가 서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이 가르침이 주는 여러 유익 중 하나를 잘 설명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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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어느날 궁중의 세공장을 불러 자신을 기리는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고 지시하였는데,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스스로를 자제할 수 있고,
반면 큰 절망에 빠졌을 때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있는
글귀를 새겨넣도록 해라”라고 주문하였다.

반지를 만들어놓고도 적합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며칠을 끙끙대던 세공장은
지혜롭기로 소문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다.
세공장의 고민을 들은 솔로몬은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이렇게 적어라..."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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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는 이렇게 적는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우리 조상들은 이렇게 음유적으로 표현했다.
"메뚜기도 한 철이여(이당께)!"

12.31.2008

The Purpose of My Life

I exist in order to glorify and enjoy God by loving Him and loving people through all of my God-given life, resources, and character.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생명과 자원들(은사/소유/관계/지식/전문성/시간), 그리고 성품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영광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기 위해 존재한다.

Q. 1. What is the chief end of man?
A. Man’s chief end is to glorify God,[1] and to enjoy him forever.[2]

[1] Psalm 86. Isaiah 60:21, Romans 11:36, 1 Corinthians 6:20, 31, Revelation 4:11.

[2] Psalm 16:5-11. Psalm 144:15, Isaiah 12:2, Luke 2:10, Philippians 4:4. Revelation 21:3-4.

WESTMINSTER SHORTER CATECHISM

12.28.2008

우선순위



















1. Necessity-Manage-Do It Now
2. Quality-Focus-Decide When to Do It
3. Deception-Be Careful-Delegate It
4. Waste-Avoid-Dump It

12.26.2008

사건관리

뉴턴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며, 우주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존재한다"고. 그런데 라이프니치가 등장, 뉴턴의 정의를 뒤집었다. 그는 "시간은 단순히 여러 사건들의 순서일 뿐이다.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라이프니치의 뒤를 따랐고, "시간은 사건들의 순서일 뿐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사건의 순서를 통해서 시간을 측정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동시 발생 사건 (simultaneous events)"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 개념에 따르면 열차가 오후 7시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시계의 작은 바늘이 7자를 가리키는 순간에 열차가 도착하는 것이 된다.

마음의 평화란 무엇일까?
마음의 평화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적절하게 컨트롤함으로써얻은 평온함, 균형, 그리고 조화의 상태를 말한다.
시간관리의 목표는 마음의 평화이다. 이제부터 '시간관리'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사건 컨트롤 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시간관리 하면 으레 시계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시계를 들여다 보아서는 태양이 떴다가 지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사건이다. 진짜 문제는 과연 '나는 어떤 사건들'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내가 믿는 바가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때 얻을 수 있다."

필요성이 충분히 클 때, 우리는 평소에는 컨트롤할 수 없다고 믿는 사건들도 다 컨트롤할 수 있다. 문제는 '필요성의 차이'이다.

...사건을 보다 잘 컨트롤하면 할수록 자신에 대하여 더욱 만족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컨트롤하면 할수록 정말 자신이 더 자랑스러워진다.

그러면 왜 일을 미룰까?...
(1) 아마도 그 가장 흔한 이유는 중요한 일이 즐겁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미루기를 극복하는 몇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데드라인을 정하라
-싫은 것부터 먼저 처지하라
-게임하듯 하라
-스스로 상을 주어라

(2) 일일을 미루는 또 다른 이유는 일이 너무나 엄청나 보이기 때문일 경우가 있다. 일의 크기나 기한, 또는 복잡성이 부담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엄청난 일이라도 헨리 포드의 충고를 받아들인다면 그래도 덜 압도당할 것이다.
"일을 잘게 나눈다면 특별히 어려운 일이란 없다"

일을 미루는 또 다른 이유들도 여러 가지가 있다. 지나친 약속 (이것은 일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정보부족, 불분명한 목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시의 적절하지 못함, 그리고 일에 대한 잦은 혼란, 무관심 등이 있다. 미루기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미루고 있는 일에 어떻게 해서든지 긴박감을 불어 넣는 것이다.

Hyrum W. Smith, The 10 Natural Laws of Successful Time and Life Management,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