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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010

지도자의 3대 책무

지도자의 3대 책무

1. 방향설정 (Direction)
2. 동기부여 (Motivation)
3. 전략개발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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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미나에서 들었던 내용이다. 일단 단순 명쾌하다. 그리고 단계적인 우선순위를 보여준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독단적이고 상명하복의 권위주로 흐를 가능성이 있는 것 외에도 관계중심이기 보다 일중심의 사고가 강조된다. 군대 지도자의 3대 의무라면 적절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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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지속성+방향성

성장은 지속성과 방향성의 두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정체되어 있다면 성장이 아니겠죠. 그러나 무작정 변화되는 것도 성장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변화가 의도된 방향성대로 일어나야 성장하는 것입니다. 어떤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와 어떻게 그 방향으로 계속 발전할 것인가는 함께 맞물려 있는 톱니와 같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변화의 원동력이 사라집니다. 변화함이 없이는 목표를 이룰 수 없겠죠.

John Dewey, Experience and Education, 1938, 36

1.01.2009

비전과 필요


예외적으로 갑자기 비전이 떠오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비전은 사회적 필요를 느끼고, 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양심이 작용할 때 생긴다. 하나의 필요를 충족시키면 또 다른 필요가 나와서 충족시키는 과정이 계속된다. 그러면서 그들은 점차 그 필요를 보편화하고, 자신의 노력을 체계화시킬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고통스러운 조사

축구 팀에 비유한다면, 운동장에서 뛰는 11명의 선수들 가운데 4명만이 어느 쪽 골대에 골을 넣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셈이다. 또한 11명 가운데 2명만이 골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기 포지션과 그 역할 을 알고 있다. 2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상대팀과 싸우기 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을 것이다.

Stephen Covey, The 8th Habit, 22

12.27.2008

목표

"목표는 현재 상태와의 계획된 갈등이다"

목표에 이른다는 것은 뭔가 새로운 것을 하는 것, 안정된 상태라는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에서 빠져 나와 새로운 미개척지로 탐험 하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는 일은 위험하고, 고통스럽고 힘든 경험일 수도 있다.

-중력을 이겨 하늘을 날으려면 중력을 극복할 만큼의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SMART의 법칙

Specific
Measurable
Action-Oriented
Realistic
Timely

12.26.2008

사건관리

뉴턴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며, 우주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존재한다"고. 그런데 라이프니치가 등장, 뉴턴의 정의를 뒤집었다. 그는 "시간은 단순히 여러 사건들의 순서일 뿐이다.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라이프니치의 뒤를 따랐고, "시간은 사건들의 순서일 뿐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사건의 순서를 통해서 시간을 측정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동시 발생 사건 (simultaneous events)"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 개념에 따르면 열차가 오후 7시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시계의 작은 바늘이 7자를 가리키는 순간에 열차가 도착하는 것이 된다.

마음의 평화란 무엇일까?
마음의 평화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적절하게 컨트롤함으로써얻은 평온함, 균형, 그리고 조화의 상태를 말한다.
시간관리의 목표는 마음의 평화이다. 이제부터 '시간관리'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사건 컨트롤 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시간관리 하면 으레 시계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시계를 들여다 보아서는 태양이 떴다가 지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사건이다. 진짜 문제는 과연 '나는 어떤 사건들'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내가 믿는 바가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때 얻을 수 있다."

필요성이 충분히 클 때, 우리는 평소에는 컨트롤할 수 없다고 믿는 사건들도 다 컨트롤할 수 있다. 문제는 '필요성의 차이'이다.

...사건을 보다 잘 컨트롤하면 할수록 자신에 대하여 더욱 만족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컨트롤하면 할수록 정말 자신이 더 자랑스러워진다.

그러면 왜 일을 미룰까?...
(1) 아마도 그 가장 흔한 이유는 중요한 일이 즐겁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미루기를 극복하는 몇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데드라인을 정하라
-싫은 것부터 먼저 처지하라
-게임하듯 하라
-스스로 상을 주어라

(2) 일일을 미루는 또 다른 이유는 일이 너무나 엄청나 보이기 때문일 경우가 있다. 일의 크기나 기한, 또는 복잡성이 부담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엄청난 일이라도 헨리 포드의 충고를 받아들인다면 그래도 덜 압도당할 것이다.
"일을 잘게 나눈다면 특별히 어려운 일이란 없다"

일을 미루는 또 다른 이유들도 여러 가지가 있다. 지나친 약속 (이것은 일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정보부족, 불분명한 목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시의 적절하지 못함, 그리고 일에 대한 잦은 혼란, 무관심 등이 있다. 미루기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미루고 있는 일에 어떻게 해서든지 긴박감을 불어 넣는 것이다.

Hyrum W. Smith, The 10 Natural Laws of Successful Time and Life Management, 1994

12.16.2008

Getting Things Done

we spend so much time worrying about the agreements we make with others, but it begins with making and keeping agreements with ourselves, eliminating the negativity that happens when we don't.

David Allen

이론상으로는 단무지... 실천으로는 영무지
영어로 는 Just Do It... 한글로는 "그냥 해?!"

12.06.2008

게으름의 정체: 싫증

정해진 삶의 길이 속에서 보다 많은 일을 하며 사는 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가치가 적은 일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여 사는 것,
유능해지는 것,
부지런히 사는 것입니다.

인간 안의 부패성은 자기 중심적인 욕망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는 부지런하게, 선한 의무를 행하는 데 있어서는 게으르게 합니다.
그리고 그런 본성적 게으름은 영적인 변화 없이는 벗어 버릴 수 없습니다.

...거룩한 삶에 대한 그러한 모든 무기력 뒤에는 자기의 마음의 정욕을 따라 살고자 하는 강한 욕망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게으름의 정체입니다.

1. 게으름의 정체: 싫증

게으름은 바로 그렇게 성화의 과정을 통하여 제거되어야 할 대표적인 악이며, 영적인 불결입니다. 따라서 게으름과 싸워 그 뿌리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은혜의 영향력으로 파괴하지 않으면, 성화에 있어서 진전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날마다 부지런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배우는 실천적인 순종함 없이는 어떠한 영적 성장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성품, 그리고 익숙해진 삶의 갈피갈피마다 깊이 배어 있는 게으름색출해 낼 것입니다. 말씀의 빛이 우리 안에 있는 게으름의 정체를 드러낼 때 여러분들은 더 이상 그것들과 친구가 될 수는 없을 것이며, 이제껏 여러분 안에서 하나 된 삶을 살았다는 것에 대하여 소스라치게 놀라게 될 것입니다. 마치 환자가 수술 후 자기 몸에서 떼어 낸 암덩이를 보고 끔찍해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여러분들은 오랫동안 멈췄던 '착하고 충성된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으름이 들어오면, 신자의 지성에서 건강하고 바람직한 정신적 작용들이 점차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게으르게 사는 사람들 중에서는 투철한 사상을 지닌 사람을 만나 보기 힘듭니다... 뚜렸하고 건강한 사상을 지닌 사람들은 어김없이 부지런한 사람들입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분명하게 정리된 정신 세계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타고난 입담으로 개똥철학을 널리 퍼뜨릴 수 있는지는 몰라도, 많은 백성들이 믿고 따라갈 수 있는 건강한 사상을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게으름은 악입니다.

게으른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자기 속에 있는 무엇을 쏟아 내거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체력을 소진하거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질을 헌신하거나 해서라도 뭔가를 이루어야 하겠다는 목표가 없습니다... 목표라고 하는 것은 자기를 불태워서 매진하는 실제적 삶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때 비로소 목표가 되는 것이지, 그것을 위한 실제적 삶은 싫고 단지 그 자체만 원할 뿐이라면 그것은 한낱 희망 사항에 불과합니다...목표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 서 있고, 노력하면 성취가 가능한 단계에 있어, 꿈꾸는 이로 하여금 그것을 생각 하면서 자신의 삶을 그 목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게 하는 것입니다. 망상이나 희망 사항을 가지고 사는 데는 비용이 안 들지만, 구체적 목표를 가지고 사는 데에는 반드시 비용이 듭니다.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꼭 희생하여야 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좋게 변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환경은 영원히 우리편이 아닙니다. 오히려 환경은 우리가 이 땅에서 극복하고 싸우면서 이겨야 할 상대입니다. 잘 점검해 보십시오. 우리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육체의 게으름입니다.

게으름, (김남준 2003, 9)

1.22.2008

비전

"저는 리더십들과 중장기 플랜을 나누기 원합니다. 짧게는 일년, 길게는 3년을 내다 보면서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미팅으로 그것이 나누어 수는 없습니다만 터놓고 본질적인 문제를 리더십들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할 같습니다. 그래야 공동체 전체에 비전을 제시하고 거기에 맞는 사역구조와 리더십을 세울 있을 테니까요. 방향과 구조가 잡히지 않으면 단발적인 행사진행에 에너지를 소비하다가 결국 리더십들이 화를 내고 배신감을 느낄 것입니다. 부교역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방향과 구조가 잡히지 않은 숫자가 불어나면, 다음은 정말 손을 없는 조직이 되어 버립니다. 그저 조직 자체를 끊임없이 움직이기 위해서 막대한 에너지를 쏟아야 되지만 영향력은 미미한, 덩치는 크지만 어린아이같은 조직이 될 것입니다.아니 정말 무서운 것은 한 두 사람의 꿈을 위해 공동체의 유기적 관계와 삶의 과정이 희생당하는, 신앙공동체가 아닌 기업조직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어느 회의중에 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