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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2009

샬롬

악한 사람은 성난 바다처럼 안식을 누리지 못한다. 그 파도가 쓰레기와 진흙을 쉼없이 쳐올릴 뿐이다. "악한 사람에게는 평화가 없다." 내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사야 57:20-21

하나님을 떠나있는 증거는 너무나 분명하여 부인할 수 없다. 양심에게 물으면 된다. "평안이 있는가?" 안식과 쉼, 마음의 여유와 평강, 넉넉함과 푸근함. 웃음과 감사가 넘쳐 나는가? 행복한가?
빛이 없는 곳에 어두움이 지배하듯,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희소할 때 샬롬은 자취를 감춘다. 지금 여기에 하나님의 샬롬이 있는가?

1.24.2009

주 없이 살 수 없네

오늘 새벽 이 찬양을 통해 주님은 나를 만져 주셨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마음 뉘 알아주리요
내 마음 위로하사 평온케 하시네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끝나도
사나운 풍랑 일 때 날 지켜 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아멘 (새찬292/통415)

I could not do without Thee
O Savior of the lost,
Whose precious blood redeemed me
At such tremendous cost.
Thy righteousness, thy pardon
Thy precious blood, must be
My only hope and comfort,
My glory and my plea.

I could not do without Thee,
I cannot stand alone,
I have no strength or goodness,
No wisdom of my own;
But Thou, beloved Savior,
Art all in all to me,
And weakness will be power
If leaning hard on Thee.

I could not do without Thee,
For, oh, the way is long,
And I am often weary,
And sigh replaces song:
How could I do without Thee?
I do not know the way;
Thou knowest, and Thou leadest,
And wilt not let me stray.

I could not do without Thee,
O Jesus, Savior dear;
E’en when my eyes are holden,
I know that Thou art near.
How dreary and how lonely
This changeful life would be,
Without the sweet communion,
The secret rest with Thee!

I could not do without Thee;
No other friend can read
The spirit’s strange deep longings,
Interpreting its need;
No human heart could enter
Each dim recess of mine,
And soothe, and hush, and calm it,
O blessèd Lord, but Thine.

I could not do without Thee,
For years are fleeting fast,
And soon in solemn oneness
The river must be passed;
But Thou wilt never leave me,
And though the waves roll high,
I know Thou wilt be near me,
And whisper, “It is I.”

Frances Ridley Havergal (1836-1879)

12.29.2008

Education for Shalom

Shalom goes beyond justice, however. Shalom incorporates right relationships in general...right relationships to God, to one's fellow human beings, to nature, and to self. the shalom community is not merely the just community but is the responsible community, in which God's laws for our multifaceted existence are obeyed.

The vision of shalom comes to us, for one thing, as a two-part command: we are to pray and struggle for the release of the captives, and we are to pray and struggle for the release of the enriching potentials of God's creation. we live under both a liberation mandate and a cultural mandate.

The goal for which Christian educators are to teach is that our students be agents and celebrators of shalom, petitioners and mourners.
Nicholas Wolterstorff, Educating for Shalom (MI: Eerdmans, 2004) 24-25.

12.28.2008

자존감의 심리학

자부심이 내려가면 생산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생산성이 떨어지면 사건 컨트롤 역시 떨어진다. 그리고 그 역의 명제도 성립한다. 자부심이 올라가면 생산성과 사건 컨트롤이 올라가는 것이다.

이 3등식의 제일 쉬운 부분은 당연히 사건 컨트롤 쪽이다. 살아가면서 사건을 더 많이 컨트롤할 수 있으면 더욱 생산적이 된다. 또 일을 훨씬 더 조직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가치 있는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 물론 자연히 자부심이 올라가는 부산물도 얻는다.
강조하고자 하는 바는 자신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보다 잘 컨트롤하면 할수록 자신에 대하여 더욱 만족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말 주요한 것들을 컨트롤하면 할수록 정말 자신이 더 자랑스러워진다.

Hyrum Smith 46-47

12.26.2008

사건관리

뉴턴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며, 우주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존재한다"고. 그런데 라이프니치가 등장, 뉴턴의 정의를 뒤집었다. 그는 "시간은 단순히 여러 사건들의 순서일 뿐이다.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라이프니치의 뒤를 따랐고, "시간은 사건들의 순서일 뿐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사건의 순서를 통해서 시간을 측정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동시 발생 사건 (simultaneous events)"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 개념에 따르면 열차가 오후 7시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시계의 작은 바늘이 7자를 가리키는 순간에 열차가 도착하는 것이 된다.

마음의 평화란 무엇일까?
마음의 평화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적절하게 컨트롤함으로써얻은 평온함, 균형, 그리고 조화의 상태를 말한다.
시간관리의 목표는 마음의 평화이다. 이제부터 '시간관리'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사건 컨트롤 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시간관리 하면 으레 시계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시계를 들여다 보아서는 태양이 떴다가 지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사건이다. 진짜 문제는 과연 '나는 어떤 사건들'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내가 믿는 바가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때 얻을 수 있다."

필요성이 충분히 클 때, 우리는 평소에는 컨트롤할 수 없다고 믿는 사건들도 다 컨트롤할 수 있다. 문제는 '필요성의 차이'이다.

...사건을 보다 잘 컨트롤하면 할수록 자신에 대하여 더욱 만족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컨트롤하면 할수록 정말 자신이 더 자랑스러워진다.

그러면 왜 일을 미룰까?...
(1) 아마도 그 가장 흔한 이유는 중요한 일이 즐겁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미루기를 극복하는 몇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데드라인을 정하라
-싫은 것부터 먼저 처지하라
-게임하듯 하라
-스스로 상을 주어라

(2) 일일을 미루는 또 다른 이유는 일이 너무나 엄청나 보이기 때문일 경우가 있다. 일의 크기나 기한, 또는 복잡성이 부담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엄청난 일이라도 헨리 포드의 충고를 받아들인다면 그래도 덜 압도당할 것이다.
"일을 잘게 나눈다면 특별히 어려운 일이란 없다"

일을 미루는 또 다른 이유들도 여러 가지가 있다. 지나친 약속 (이것은 일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정보부족, 불분명한 목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시의 적절하지 못함, 그리고 일에 대한 잦은 혼란, 무관심 등이 있다. 미루기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미루고 있는 일에 어떻게 해서든지 긴박감을 불어 넣는 것이다.

Hyrum W. Smith, The 10 Natural Laws of Successful Time and Life Management,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