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howing posts with label 아름다움.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아름다움. Show all posts

1.20.2012

서른 여섯의 당신이 보여주는 서른 여섯가지 아름다움


서른 여섯의 당신이 보여주는 서른 여섯가지 아름다움

1.       남편에게 유일한 여자가 아니라면 지구의 종말을 생각하는 아름다움
2.       무슨 음식이든 적절하게 딱 맛있게 할 줄 아는 아름다움
3.       아이들과 남편의 상태에 따라 반응할 줄 아는 아름다움
4.       부드럽게 말할 줄 아는 아름다움
5.       하루에 서른 여섯 가지 복잡한 일을 해 내는 아름다움
6.       남편의 수입과 상관없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움
7.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아름다움
8.       가정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함을 긍정적으로 보는 아름다움
9.       끊임없이 참아주고 기다려 주는 아름다움
10.    부모님들, 동생들, 사촌들을 꼼꼼히 챙겨 주는 아름다움
11.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애쓰는 아름다움
12.    게으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아름다움
13.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으려는 아름다움
14.    분노 속에서도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움
15.    퇴보하는 여러 기능과 상태를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아름다움
16.   다른 것에서도 바른 것을 찾을 줄 아는 아름다움
17.    남편이 약속을 어겨도 30분 정도만 화내고 풀어 버리는 아름다움
18.   아이들에게 엄마가 되고 싶은 꿈을 불어넣어 주는 아름다움
19.    한결같이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름다움
20.    시동생들에게 친언니 같은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움
21.    시부모님들에게 칭찬받고 사랑받는 아름다움
22.    절기 때 마다 가족의 전통을 만들어 주는 아름다움
23.    남편이 제일 멋있다고 진짜로 말해주는 아름다움
24.    경제적인 풍요로움으로 행복한 것을 내려놓는 아름다움
25.    가계부를 8년 이상 꾸준히 써가는 아름다움
26.   새벽과 한 밤에도 불구하고 필요가 있을 때 빨래를 하는 아름다움
27.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아름다움
28.   12년 동안 무사고, 1 티켓으로 선방한 모범운전의 아름다움
29.    혼자서 아이들과 코스코와 타겟, 한국마켓과 옷 가게를 하루에 쇼핑하는 아름다움
30.    결혼 생활 11년 동안 3년 빼고 학생이었고 앞으로도 수년 동안 학생 일  남편을 끊임없이 격려해 주는 아름다움
31.    남편이 큰소리내면 무섭다며 눈물 흘리는 시늉을 하는 아름다움
32.    남편과 아이들이 파충류로 변할 때 난동을 미리 예방해 주는 아름다움
33.    도시락을 싸서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놀러 와 주는 아름다움
34.    16년 전 연애할 때 이야기를 자꾸 듣고 싶어하는 아름다움
35.    새 옷을 고를 때 예쁘냐고 어울리냐고 50번쯤 물어보는 아름다움
36.   다시 태어나도 나만을 사랑하겠다고 진짜처럼 말해주는 아름다움 

2008  360가지 아름다움을 쓰고 싶지만 꾹꾹 참으며 남편이 

5.15.2010

성화의 의미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절대로 그대로 두지는 않으신다.

맥스 루케도, 예수님 처럼, 15

---------------------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거룩은 아름다움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은 완전한 아름다움이시며 모든 아름다움의 제일 원인이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주변의 상황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는 피조물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영원하고 무한하며 절대적인 아름다움이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은 존재를 가능하게 하시어 아름다움을 창조하시는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은 아름다움의 절대기준이시며 존재를 아름답게 만드는 아름다움의 시혜자이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미적 기준에 머무르지 않고 선과 악,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확장되어 거룩(kadosh, holy)로 표현된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모든 피조물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어떤 방식으로든 반영하게 되기에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쫓아 하나님을 닮아가는 일은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다.

캘빈은 그리스도인들의 성화의 과정은 항구적 금식과 같은 고행mortification으로 보았지만, 그것이 완전한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한한 만족과 기쁨의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성화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본 조나단 에드워즈의 통찰은 참으로 귀하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되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bk

1.24.2009

창조하는 쾌락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이 곧 쾌락이다.
Danaë
by Gustav Klimt (1862-1918),
painted 1907. Private Collection, Vienna

12.22.2008

갈망의 근원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갈망이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것, 너무나 약하다는 점을 아시는 것 같다. 우리는 냉담한 피조물들이다. 우리에게 무한한 기쁨이 주어졌을 때에도 우리는 술과 섹스와 야망 주변만을 맴돌 뿐이니 말이다. 마치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할 수 없어서 뒷골목이나 배회하고 싶어 하는 무지한 아이들처럼 말이다. 우리는 여간해서는 만족하지 않는다."
C. S. Lewis, "The Weight of Glory," in The Weight of Glory and Other Addresses, ed. and with an intro. by Walter Hooper (NY: Collier, 1980), 3-19.

우리의 욕구는 영원하다. 이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그분이 영원하시고 완전하시기에 우리는 이 두 가지 조건이 채워지지 않는 어떤 것으로도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가 비록 깊은 사랑에 빠져 영적이고 육체적인 하나됨을 이룬다 할 지라도, 그 하나됨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이 땅에 있는 어떤 것도 우리를 최종적으로 만족시켜 줄 수 없다.

향수, 갈망, 동경, 그리움... 우리가 계속 굶주려 있다는 증거이다. 궁극적인 아름다움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 자체에서 "직접" 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을 "통해서" 온다. 그것이 사랑이든, 아름다움이든, 의로움이나 선함이든 이 모든 것들이 최종적인 가치 자체가 아니다.

어거스틴은 인간이 갈망하는 최종적 선을 오랬동안 찾아 해맨 후 그것을 "지고의 선, summum bonum" 이라고 불렀다; "오 주님, 주님께서는 주님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은 주님 안에서 안식을 얻기 전까지는 쉼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런 갈망이나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갈망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갈망은 하나님을 향해 있다. 진정 우리가 갈망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싶어 한다.

10.08.2008

존재하는 것은 아름답다

푸르르던 교정이 이제 노랑, 주황, 빨강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변화한다는 것은 아릅답습니다. 비록 이제 나뭇잎은 찬 바람에 다 지고 차가운 겨울을 맞을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 마져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끝이 아니라 변화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더 깊이 뿌리를 내리고, 너 무성한 잎을 내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면서 성숙하고 성장할 것이기에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존재하는 것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