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에 대해 헌신하는가?
첫째, 나는 하나님께 헌신한다.
둘째,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 주신 사람들에 대해 헌신한다.
셋째,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삶의 방식에 대해 헌신한다.
나는 무엇에 대해 헌신하지 않는가?
첫째, 나는 내가 하고자 원하는 일이나 그 일을 이루는 방식 자체에 헌신하지 않는다. 일은 내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둘째, 나는 내가 소유하고자 하는 것에 헌신하지 않는다. 소유에 대한 헌신은 나의 자유를 빼앗고 나를 억압하기 때문이다.
셋째, 나는 내가 자연스럽게 이끌리는 내 욕구에 헌신하지 않는다. 욕구에 대한 헌신은 나의 영혼을 눈멀게 하여 가치에 혼돈을 가져오며 판단을 흐리게 하여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게 하기 때문이다.
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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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011
1.08.2011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오늘 새벽 답답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내 마음에 가득찬 죄의 비열함과 부패의 역겨움
입을 여는 것 조차 두려운 절망
그러나 주님은 찬양을 주셨고, 내 마음을 위로해 주신다.
나의 죄악에 고통하시는 하늘 아빠의 가슴아픔
죄악된 나와 일그러진 세상을 회복하시려는 창조주의 열정
그 말씀하신 바를 결단코 이루시는 전능자의 결심
내 마음은 녹아내렸으며 새로운 책임감과 삶에 대한 의욕이 솟아난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를 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니
단순한 기쁨이나 만족보다 더 깊은 차원의 갈망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카도쉬!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주소서 (x2)
내 마음에 가득찬 죄의 비열함과 부패의 역겨움
입을 여는 것 조차 두려운 절망
그러나 주님은 찬양을 주셨고, 내 마음을 위로해 주신다.
나의 죄악에 고통하시는 하늘 아빠의 가슴아픔
죄악된 나와 일그러진 세상을 회복하시려는 창조주의 열정
그 말씀하신 바를 결단코 이루시는 전능자의 결심
내 마음은 녹아내렸으며 새로운 책임감과 삶에 대한 의욕이 솟아난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를 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니
단순한 기쁨이나 만족보다 더 깊은 차원의 갈망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카도쉬!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주소서 (x2)
5.17.2010
죄의식
"엔진이 깨끗할 수록 달리는 힘은 강해집니다."
주유소 광고
자동차만이 아니다. 사람들의 영혼도 마찬가지.
마음이 깨끗해야 영이 힘을 얻는다. 죄의식은 감정과 영혼을 피로하게 하는 제1의 요소이다.
릭 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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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만이 아니다. 사람들의 영혼도 마찬가지.
마음이 깨끗해야 영이 힘을 얻는다. 죄의식은 감정과 영혼을 피로하게 하는 제1의 요소이다.
릭 워렌
5.15.2010
성화의 의미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절대로 그대로 두지는 않으신다.
맥스 루케도, 예수님 처럼, 15
---------------------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거룩은 아름다움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은 완전한 아름다움이시며 모든 아름다움의 제일 원인이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주변의 상황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는 피조물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영원하고 무한하며 절대적인 아름다움이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은 존재를 가능하게 하시어 아름다움을 창조하시는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은 아름다움의 절대기준이시며 존재를 아름답게 만드는 아름다움의 시혜자이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미적 기준에 머무르지 않고 선과 악,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확장되어 거룩(kadosh, holy)로 표현된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모든 피조물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어떤 방식으로든 반영하게 되기에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쫓아 하나님을 닮아가는 일은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다.
캘빈은 그리스도인들의 성화의 과정은 항구적 금식과 같은 고행mortification으로 보았지만, 그것이 완전한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한한 만족과 기쁨의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성화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본 조나단 에드워즈의 통찰은 참으로 귀하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되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bk
맥스 루케도, 예수님 처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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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거룩은 아름다움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은 완전한 아름다움이시며 모든 아름다움의 제일 원인이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주변의 상황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는 피조물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영원하고 무한하며 절대적인 아름다움이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은 존재를 가능하게 하시어 아름다움을 창조하시는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은 아름다움의 절대기준이시며 존재를 아름답게 만드는 아름다움의 시혜자이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미적 기준에 머무르지 않고 선과 악,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확장되어 거룩(kadosh, holy)로 표현된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모든 피조물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어떤 방식으로든 반영하게 되기에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쫓아 하나님을 닮아가는 일은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다.
캘빈은 그리스도인들의 성화의 과정은 항구적 금식과 같은 고행mortification으로 보았지만, 그것이 완전한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한한 만족과 기쁨의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성화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본 조나단 에드워즈의 통찰은 참으로 귀하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되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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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2008
의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게 됩니까?
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으로만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비록 내 양심이 나를 고소하기를
하나님의 명령에 저항하여 지독히 죄를 지음으로
결코 그 명령들을 지키지 않으며
여전히 모든 죄악으로 향하는 죄성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무가치한 나를 순전한 은혜로써
마치 내가 한번도 죄를 지은 일이 없는 것처럼
마치 내가 완전히 순종한 것 처럼
그리스도의 나를 위한 순종으로
그분의 완전한 보상과 의로움과, 거룩함을
내게 부어주시고 나의 것으로 여겨 주셨습니다.
오직 내가 해야 할 일은
믿는 마음으로 그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The Heidelberg Catechism Q/A 60
12.23.2008
노동
쇠망치를 내려치는 일, 톱질하는 일, 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일, 말 타는 일, 비질하는 일, 세탁하는 일등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당신이 마땅히 할 일로 알고 그 일을 한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합당하게 성찬식에 참여하는 것은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됩니다. 하지만 손에 쇠스랑을 든 남자나 설거지물에 손을 담그고 있는 여자도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분이셔서 모든 것이 그분에게 영광이 됩니다.
Gerard Manley Hopkins, The Spiritual Exercises of St. Ignatius Loyola
노동이 기도라는 오랜 경구는 전혀 과장이 아니다. 깊은 기도역시 노동에 준한다는 사실에 신실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동의할 것이다. 노동이든 기도든,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 앞에 거룩하다. 그분에게는 모든 것이 성스럽고 모든 것이 영광이 된다. 그것이 그분의 위대함이다.
12.22.2008
기도
Henry Nouwen, Gracias! A Latin American Journal (San Francisco: Harper & Row, 1983), 21.
12.10.2008
예배전 기도

말씀을 선포하기 전 나는 늘 기도한다.
"성령님, 제발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있는 소리없는 절규를 들어 주십시오.
무엇이 필요한 지, 무엇을 노래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분별할 능력이 없으면서도 머리와 마음과 감정의 출렁임을 진리로 확신하는 우리의 우매함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그래서 이 모든 연약함, 무지, 고집과 편견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당신의 거룩하고 정확하며 완전한 진리의 말씀에 우리의 영혼이 사로잡히는 영적 사건이 바로 지금 이시간 이 장소에서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끝도 없는 자기사랑과 멈출줄 모르는 욕심,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려는 교만을 꺽으시고 죄로 인해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시어 이 세상에 충만하게 계시는 당신을, 그래서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깊이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우리에게 당신을 닮아가려는 마음과 의지, 지혜와 용기를 주시는 당신의 그 놀라운 사랑과 능력에 즐거워하고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설교가 마치면 나의 연약함과 실수, 모자람과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위해 나의 기도를 들으셨음을 믿고 여전히 송구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뿌려진 당신의 말씀이 열매를 맺게 될 것을 믿습니다. 말씀대로 살도록 도와 주십시오."
12.08.2008
게으름의 뿌리: 자기 사랑
2. 게으름의 뿌리: 자기사랑
게으른 자라고 해서 그의 혀까지 게으르다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게으른 자일수록 핑계가 많고 변명이 많습니다. 몸은 게을러도 혀는 게으르지 않은 것입니다...대부분의 경우 게으른 사람은 본질적으로 빗나간 자기 사랑에 깊이 빠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게으른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태도의 옳지 못함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그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따라 충실하게 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끊임없이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도록 우리의 발목을 붙드는 자기 사랑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더 위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인간의 게으름은 거룩한 삶의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얻는 보람보다, 지금 당장 좀더 편하게 살고자 하는 자기 자신의 육적인 요구를 붙드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결코 온전히 자신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사진을 향한 온전한 사랑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인생의 위치와 목적, 그 하나님께 받는 사랑의 정체, 그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행복, 그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창조된 자신의 신분을 분명히 자각하고 거기에 자기를 정확하게 맞출 때에 비로소 가능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위없이는 누구도 자기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방향으로 흐리지 않고, 온전하게 자기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부지런함은 단지 기계적인 성실함과 근면함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들과 함께 지혜로움도 필요합니다. 여기서 지혜롭다는 것은 쓸모 없이 낭비되던 시간들을 정돈하여 보다 중요한 일에 사용할 줄 아는 것이고, 급한 일과 꼭 해야 할 일들을 조화롭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며, 맡은 일을 잘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소유한 것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해야 할 일을 안 할 구실을 찾지만, 부지런한 사람은 해야 될 것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현재 자신의 삶에서 반복되는 일의 대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일입니다. 따라서 그것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놓으면, 전 인생을 두고 엄청난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제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다름 사람에게 맡기고, 제가 직접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을 함에 있어서 늘 보다 빠르고 완벽하게 수행하는 방법들을 터득해 가고자 애를 쓰며 삽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한된 시간을 남보다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김남준, 게으름
4.28.2008
원래 모습
특별히 잘한 것이 아니라
그게 원래 자매의 모습입니다.
주님과 함께 서로 사랑하면서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눌 때,
그리고 서로를 향해 고요한 기도의 무릎을 꿇을 때,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그래서 내 안에 숨겨진 가능성이 최대로 발휘 될 뿐만 아니라,
혹여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분에 대한 소망으로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우리 모두의 원래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러한 삶의 성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인터뷰를 성공스럽게 마친 자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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