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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010

지도자의 3대 책무

지도자의 3대 책무

1. 방향설정 (Direction)
2. 동기부여 (Motivation)
3. 전략개발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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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미나에서 들었던 내용이다. 일단 단순 명쾌하다. 그리고 단계적인 우선순위를 보여준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독단적이고 상명하복의 권위주로 흐를 가능성이 있는 것 외에도 관계중심이기 보다 일중심의 사고가 강조된다. 군대 지도자의 3대 의무라면 적절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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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지속성+방향성

성장은 지속성과 방향성의 두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정체되어 있다면 성장이 아니겠죠. 그러나 무작정 변화되는 것도 성장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변화가 의도된 방향성대로 일어나야 성장하는 것입니다. 어떤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와 어떻게 그 방향으로 계속 발전할 것인가는 함께 맞물려 있는 톱니와 같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변화의 원동력이 사라집니다. 변화함이 없이는 목표를 이룰 수 없겠죠.

John Dewey, Experience and Education, 1938, 36

1.15.2010

신앙

첫째, 신앙은 인간 존재의 확실성을 준다. 인간이 가지는 존재적 절망은 오직 하나님께서 수여하시는 신앙을 통해서만 극복된다. 따라서 신앙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기반이다. 이런 점에서 신앙은 단순히 의미 구성을 통한 인식론적 확장으로 제한되지 않으며 보다 포괄적이다.

둘째, 신앙은 미래지향적이다. 신앙은 현재의 갈등을 치유하고 회복하여 미래를 현실화시키는 힘이다. 따라서 신앙은 현재속에 미래를 배태하며 지향한다. 이런 점에서 신앙은 현재의 상태를 초월한다.

셋째, 신앙은 역동적이며 초월적인 능력이다. 신앙은 실존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노력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의 절망을 뚫고 침투하시는 창조주의 초월성에 참여하는 행위이다.

넷째, 신앙은 공동체를 통해 경험된다. 신앙의 본질은 창조주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이며 이는 증거와 고백을 필요로 한다. 개인적 인식의 확장은 신앙의 결과일 수 있으나 신앙 그 자체는 아니다.

다섯째, 신앙은 구체적이다. 삶의 구체적인 사건들속에서 신앙은 형성되고 변형된다. 신앙은 인지구조의 확장에 제한될 수 없으며 삶의 행위들이 발생하는 상황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여섯째, 신앙은 구속적이다. 신앙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샬롬회복이다. 신앙은 성취되거나 개발되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초월적이며 구속적 은혜로 계속해서 변형되어가는과정이다.

파울러의 신앙이해에 대한 로더의 반박 중, The Logic of the Spirit, 257

1.14.2010

같음과 다름은 하나됨의 다른 이름입니다.

다양한 사고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을때 우리는 혼란과 갈등의 가능성 앞에 노출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흔히 사용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공통된 경험과 사고를 강조하는 것 입니다. "서로 같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가치이겠죠. 그리고 다른 하나는 각기 다른 사고와 경험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우린 서로 다르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어느것이 더 좋은 방법일까요?

그렇습니다. 두가지 방법을 다 사용하는 것입니다. 공통된 인식의 기반이 없다면 대화자체가 불가능하겠죠. 그러나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모든 대화는 획일과 강압, 그리고 조정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같음을 기반으로 다름을 수용할 때 혼란과 갈등의 위기는 새로운 창조와 진보의 기회로 변할 것입니다. 서로 같은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어떻게/왜 다른지 (무엇이 다른지가 아니라..)를 탐구해 보세요. 이전에는 전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그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당신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멋진 방법에 대해서 말이죠. 종국에는 "무한히 이질적이고 영원히 저급한 나"와 같음을 공유하기 위해 고단한 삶을 사시고는 나무에 달려 돌아가신 삼위 하나님의 무한한 "다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야 같음과 다름은 하나됨의 다른 두 이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겠죠.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때문에 괴로워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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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010

계획과 충고

"만약 모든 사람의 충고대로 집을 짓는다면 삐뚤어진 집을 짓게 될 것이다."

마이클 린버그,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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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나 사랑하는 가족들의 충고도 소중하며 가치있다. 그러나 나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내적 확신과 직관들도 역시 중요하다. 그것이 진리의 말씀과 기도의 무릎, 그리고 양심의 비판을 통과하여 정돈된 일관성을 확보하였다면 훨씬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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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망은 하나님의 침묵에 대한도전이다.
소망은 불가능한 것에 대한 열정이다.
소망은 하나님의 부재에 대한 반박청구이며 언약신학의 선포이다.
소망은 실제로 하나님으로 하여금 간섭하시도록 자극하는 행위이다.

자크 엘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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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죄송해요. 올해는 하나님을 많이 자극하기로 결심했어요. ^^
괜찮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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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기도란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행하는 일에 대해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다."
달라스 윌라드, 하나님의 모략 329

기도는 아버지와 나누는 친밀한 대화라고 예수님은 가르쳐 주셨다. 내 생각을 말씀드리면 그분의 생각을 들려 주신다. 내 관점을 말씀드리면 그분의 관점을 말씀해 주신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말씀드리면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말씀해 주신다. 하늘 아버지는 자상하시고 지혜로우셔서 내가 알아 들을 수 있을 만큼만 알려 주신다.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게 말씀해 주신다. 중요한 것은 기도는 인격적인 대화라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존중하고 그분의 의중을 가치있게 여기며 간절한 마음으로 이해하기를 "열망"할 때 그분은 말씀하신다. 그분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 나의 양심을 통해,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또렸하고 확실하게 말씀하신다.

"나의 주님. 당신은 아침마다 내 목소리를 들으십니다. 그러니 이 아침에 내가 당신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당신을 소망하고 기다립니다." 시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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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2009

인생성공 단십백

그리스도인으로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내가 살고 있는 자리에서 온 존재로 호흡하는 시대정신을 분별하며,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의 절대명령의 소명을 받들고 살아가려면 깊이있고 체계적인 독서와 사색이 필수적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생명의 샘물을 길어 마시는 지혜를 터득하려면 같은 고민과 질문 속에 몸부림첬던 인생선배들의 정돈된 생각들로부터 겸손히 배워야 합니다.

독서와 사색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만 실제로 삶의 습관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운동선수들에게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이 필수적이듯 실천적 삶을 위한 독서와 사색도 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효과적인 훈련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 지도자, 그리고 헌신된 팀의 삼요소가 갖추어 져야 합니다.

이제 막 독서와 사색의 훈련을 통해 변화를 소망하며 발걸음을 내딛는 크리스찬 젊은이들을 위해 필요한 책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책 선정의 기준은 (1) 꾸준히 영향력을 주는 고전에 속할 것, (2) 너무 전문적이거나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 (3) 분량이 적절해야 할 것, (4) 지속적인 독서를 권장하고 지침을 줄 것, (5) 다양한 분야를 망라할 것을 고려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수정 보완하여 "내 인생의 100권의 책"을 만들고 그 책들을 통해 받은 유익을 정리해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아 봅니다. "인생 성공 단십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정한 스승 한분, 마음을 나누는 친구 열명, 그리고 삶의 토대를 제공해 줄 백권의 좋은 책을 가지고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뜻이겠지요. 진정한 스승이신 예수님이 계시고, 삶을 나누기로 헌신한 그리스도의 공동체에 속해 있다면, 이제 남은 것은 나의 인생을 풍성하고 견고하게 할 100권의 책을 정리해 보는 일일 것입니다.


(Link) 내 인생의 100권의 책: The 100 Books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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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09

100 Best Books of the Century

Books of the Century by Christianity Today


1.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2.
디트리히 본회퍼- 제자의 길과 십자가
3.
바르트- 교회 교의학
4.J.R.R.
톨킨- 반지의 제왕
5.
요더- 예수의 정치학
6.G.K.
체스터턴- 정통주의
7.
토머스 머턴- 칠층산
8.
리차드 포스터- 영적 훈련과 성장
9.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10.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The Other 90 in Alphabetical Order


*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은 무너진다
*
익명의 알콜중독자(빅북)
*
롤란드 베이턴- 마르틴 루터의 생애
*
바르트- 로마서 강해
*
어니스트 베커- 죽음의 부인
*
로버트N. 벨라 - 마음의 습관
*
조르주 베르나노스- 시골 사제의 일기
*
디트리히 본회퍼- 옥중서간
*
데이비드 보쉬- 변화하고 있는 선교
*
월터 브루지만- 예언자적 상상력
*
에밀 부르너- 만남으로서의 진리
*
알베르 카뮈- 페스트
*
에드워드 카넬- 정통신학
*
윌라 캐더- 대주교에게 죽음은 온다
*
도로시 데이- 오랜 고독
*
애니 딜라드- 팅거 크리크의 순례자
*
2 바티칸공의회 문헌
*W.E.B
두보이스- 흑인의 영혼
*T.S.
엘리엇- 개의 사중주
*
랠프 엘리슨- 보이지 않는 인간
*
자크 엘륄- 기술의 역사
*
엔도 슈사쿠- 침묵
*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지그문트 프로이트 문명 속의 불만
*
근본적인 진리
*
랭던 길키- 산동 지구
*
캐럴 길리건- 다른 목소리로
*
그레이엄 그린- 권력과 영광
*
하워드 그리핀- 나같이 검은
*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해방신학
*
필립 핼리- 부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
스탠리 하우어워스- 인물 군상
*
바클라프 하벨- 진실되게 살기
*
리처드 헤이스- 신약의 윤리적 비전
*
F.H. 헨리- , 계시, 권위
*
R. 허시- 히로시마의 증인들
*
아르바함 허셀- 예언자들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
윌리엄 제임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
프란츠 카프카- 심판
*
마틴 루터 - 희망의 언약
*
토머스S. - 과학 혁명의 구조
*
하퍼 - 앵무새 죽이기
*
알도 레오폴드- 모래 군의 열두
*C.S.
루이스- 나니아 나라 이야기(특히, 사자와 마녀와 옷장),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J.
그레셤 메이첸- 기독교와 자유주의
*
래러스데어C. 매킨타이어- 미덕을 찾아서
*
말콤X, 알렉스 헤일리- 말콤X
*
조지 M. 마스든- 근본주의와 미국 문화
*
프랑수아 모리아크- 독사 뭉치
*
유르겐 몰트만-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
리처드 노이하우스- 벌거벗은 광장
*
레슬리 뉴비긴-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H.
리처드 니버- 그리스도와 문화
*
라인홀드 니버- 인간의 본성과 운명
*
캐슬린 노리스- 수도원 산책
*
헬리 나우엔- 상처입은 치유자
*
앤더스 니그렌- 아가페와 에로스
*
엘리자베스 오코너- 그리스도인의 내적 성숙과 세상 속의 교회
*
플래너리 오코너- 선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
루돌프 오토- 성스러움의 의미
*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
앨런 페이턴- 울어라, 사랑하는 조국이여
*
야로슬라프 페리칸- 예수의 역사 2000
*
조셉 파이퍼- 가지 덕목
*
마이클 폴라니- 개인적 지식
*
하임 포톡- 선택한
*
발터 라우센부쉬- 기독교와 사회 위기
*
도로시 L. 세이어스- 창조주 생각
*
앨버트 슈바이처- 예수의 생애 연구사
*
네빌 슈트- 해변에서
*
로널드 J. 사이더-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수용소 군도
*
스토트- 기독교의 기본진리
*
투르니에- 인간 의미
*A.W.
토저- 하나님을 추구함
*
바바라 터크먼 *8월의 총성
*
에블린 언더힐- 신비주의
*
미로슬라프 볼프- 추방과 포용
*
게르하르트 라트- 구약성서 신학
*
앤드류 F. 월스- 기독교 선교사
*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시몬느 베유- 신을 기다리며
*
엘리 위젤-
*
찰스 윌리엄스- 음부로 내려감
*
월터 윙크- 권력에의 동참
*
필립 얀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Original article is located at: http://www.christianitytoday.com/ct/2000/april24/5.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