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and Beyond
Brian Byung Joo Kim
Pages
Home
3.31.2009
용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신의 죄를 보고 두려워 떨어 본 일이 있는 사람은 형제의 어떤 무서운 죄에도 놀라지 않습니다.
디트리히 본회퍼, 신도들의 공동생활, 152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