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잘한 것이 아니라
그게 원래 자매의 모습입니다.
주님과 함께 서로 사랑하면서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눌 때,
그리고 서로를 향해 고요한 기도의 무릎을 꿇을 때,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그래서 내 안에 숨겨진 가능성이 최대로 발휘 될 뿐만 아니라,
혹여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분에 대한 소망으로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우리 모두의 원래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러한 삶의 성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인터뷰를 성공스럽게 마친 자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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